첫번째 면접 후기

기억에 제일 남을 것 같은 첫 번째 IT기업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.
내가 스스로 지원한 회사들은 다 서류 탈락하고 포지션제안이 온 곳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다.
첫 걱정은 회사정보를 제대로 얻을 수 없어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.
두 번째 걱정은 대체 면접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였다.

첫 번째 걱정에 대해서는 정말 물어보고 싶은 부분들을 많이 물어봤던 것 같다.
정확히 어떤일을 하게 되는지 등등..
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나쁘지 않은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.

그러나 면접에 대해서 모든 질문에 면접관분에게 속 시원하게 답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생긴다.
분명 알고 있는 부분이라도 막상 그자리가 되니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.
심지어 모르는 것은 그냥 모른다고 답을 해야하니 너무 아쉽게 느껴졌다.
면접에 대해 조금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해보인다.

만약 되지 않더라도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고 싶고 다시 이 블로그에 오실일도 없겠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릴 방법에 대해서 연구해야할 것 같다.
그래도 구직 시작 이후로 첫 면접이라도 본 경험이 나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.
항상 아쉬움만이 남지만 이 아쉬움을 없애나가는 것이 나의 앞으로의 목표가 아닐까 싶다.

항상 그렇지만 중요한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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